레고2019. 3. 25. 04:42

프레즐 빵을 들고 있는 미니피규어들이다.

멜빵 바지를 입은 남자와 프레즐 소녀이다. 멜빵바지남은 시즌 8에서 프레즐 소녀는 시즌 11에서 나왔다.

 

 

 

멜빵남의 영문명인 Lederhosen Guy을 검색해보니 멜빵이 독일 지방 의상인 듯 하다. 그렇다. 이들은 독일인이었던 것이다. 프레즐보단 맥주잔을 쥐어줘야 할 듯한 기분이 든다.

 

 

 

깃털이 덜 꼽힌 게 거슬린다...

 

 

귀여운 치마를 벗으면?

 

 

바지 위의 앞치마였구나!!!

 

 

프레즐 합체!!

 

 

각시춤 독일인 버전!!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사랑의 댄스

 

 

구형 콤팩트 디카로 찍은 사진이라 

옛날에 찍은 폰카보다 화질이 구리다... ㅠㅠ

 

 

 

----------예전 글----------

 

프레즐을 든 모습

 

둘이 나온 시즌은 다르지만

둘의 모습이 마치 커플 같아서

멜빵남의 이름까지 프레즐가이로 불린다.

프레즐 가이와 프레즐 걸.

 

 

프레즐 소녀는 녹색 치마를 입었다.

치마가 모이는 부분이 자꾸 떠서

그쪽 부분의 손으로 살며시 눌러주면

안쪽이 보이는 걸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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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비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