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D.Va & Reinhardt 75973

오버워치 D.Va & Reinhardt

오버워치 게임 캐릭터들을

주제로 만든 시리즈다.

탱커 역할을 하는 라인하르트와 디바다.

라인하르트

거대한 부스터 망치를 휘두르며

방어막을 이용해 탱커 역할을 하는 캐릭이다.

뒷모습

엉덩이에 붙은 부스터가 잘 떨어진다.

F★CK

설정키가 223cm라는데

제품에선 로봇 형식의 갑주에

미피가 타는 걸로 표현해놨다.

망치의 뒤쪽을 분리하면 

미니피규어용 망치가 된다.

한쪽눈이 실명했다.

성격 좋은 할배라는 설정에 비해

미피의 표정이 무섭다.

갑주를 입고 헬멧을 벗은 모습

하이그래!

메카를 탄 디바

이름은 송하나, 한국인 설정의

부산 아가씨다.

소환 가능한 핑크색 메카를 타고 다닌다.

많은 스티커를 붙여햐 한다.

삐뚫어지게 붙이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토끼 모양 메카.

하차

게임 내에서 하차할 땐 자폭할 때다.

자폭할 때의 디바의 유명한 대사

"이것도 너프해보시지!."

미피도 깜찍하다.

핀업걸 스타일~

화보 스타일

하이그래!

아마 오버워치를 안 하는 사람들도

한국인 설정의 예쁜 캐릭터 디바와

 귀여운 핑크 메카 때문에

관심을 갖을 제품이라 생각한다.

다만 스티커 붙이기가 너무 짜증난다.

스티커를 삐뚤어지게 붙이면... 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