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 헤라클레스와 하데스

디즈니 미니피규어 시즌2에 나온 헤라클레스와 하데스이다.

 

 

원작 그리스 신화와는 다르게 디즈니에서 엄청나게 각색을 해버렸기에 엄청나게 까이는 애니이기도 하다. 디즈니 미피니까 디즈니식으로 설명하자면 제우스와 헤라의 자식인 헤라클레스가, 티탄을 풀어 세상을 지배하려는 저승의 신, 하데스의 음모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신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우측이 하데스, 좌측이 헤라클레스, 허큘리스라고도 부른다.

 

 

헤라클레스. 검과 방패를 들고 있다.

 

 

 

파랑 망토를 하고 있다.

 

 

이중 얼굴은 화난 표정.

 

 

 

 

 

 

저승의 신, 하데스. 양 손에 불을 들고 있다. 만화에선 하데스가 화났을 때, 붉은 불을 내뿜는다. 아무래도 붉은 불이 시각적으로 더 뜨겁게 보여서 그런 듯하다. 실제론 푸른 불이 온도가 더 높다.

 

 

 

 

 

 

 

★죽음의 신 하데스에게 도전하는 헤라클레스

 

 

 

 

 

 

 

 

 

끔살